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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버지 유승민에게 유담이 보낸 손편지 “딸임이 자랑스럽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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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아버지 유승민에게 유담이 보낸 손편지 “딸임이 자랑스럽다”

아르느 2017. 5. 3. 17:35

‘힘든’ 아버지 유승민에게 유담이 보낸 손편지 “딸임이 자랑스럽다” <- 기사 원문보기


1.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손편지를 통해 유 후보를 응원했다.

2. 편지에서 유담씨는 “‘힘들어도 외로워도 아빠니까 괜찮아’라고 저의 어깨를 다독거려주시는 저의 아버지는 유승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3. “오늘 저는 당당한 유승민의 딸임이 자랑스럽다”며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기호 4번 유승민을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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