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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김성태 등 자유한국당 복당, 네티즌 "개탄스럽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비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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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김성태 등 자유한국당 복당, 네티즌 "개탄스럽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비판

아르느 2017. 5. 12. 18:39

장제원·김성태 등 자유한국당 복당, 네티즌 "개탄스럽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비판 <- 기사 원문보기


1. 12일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으로 입당했다 되돌아온 의원 13명에 대해 전원 재입당을 승인하기로 비공개 비대위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2. 이에 따라 옛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에 몸담았다가 다시 탈당한 장제원, 김성태, 권성동 등 의원들은 복당에 성공했다.

3. 하지만 장제원·김성태 등 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해 네티즌들은 "청문회때 좋게 봤는데 실망스럽다", "개탄스럽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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