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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장기자랑·소주 한병 원샷…한예종 '신입생 상견례' 논란

아르느 2017. 4. 13. 18:01

알몸 장기자랑·소주 한병 원샷…한예종 '신입생 상견례' 논란 <- 기사 원문보기


1. '남자 상견례' 행사는 전통예술원 내 음악과 남학생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1998년 전통예술원 개원 초기부터 매년 치러져왔다.

2. "선배를 웃겨야 하는 신입생들의 광대놀음으로 변질됐다"며 "선배를 웃기지 못하면 옷을 하나씩 벗는 성희롱까지 당하고 있다"고 토로

3. "재발방지와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으로 학교 명예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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